나이키와 아디다스부터 아식스와 푸마까지 대표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화 비교 분석.
아식스 – 메타스피드 플러스 시리즈 (218g)
엘리트 선수들이 주로 구사하는 러닝 주법에 맞추어 두 가지 타입으로 디자인된 아식스의 최상위 러닝화 메타스피드 + 시리즈. 러닝화에 따라 러닝 스타일을 적응해야하는 불편함 없이 자신의 러닝 스타일에 맞춰 러닝화를 선택할 수 있다. FF 블라스트 터보 폼은 이전보다 4% 더 증가해 더욱 풍부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다.
아디다스 – 아디제로 프라임 X 스트렁 솔라 레드(255g)
아디다스 최상위 러닝화 라인 아디제로 프라임 X 스트렁의 새로운 색상이 공개되었다. 최근 아디제로 시리즈를 신은 많은 러너가 마라톤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, 러너들 사이에서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다. 빠른 속도를 위한 탄력은 기본. 더 오래, 더 멀리 달려가기 위해 라이트 스트라이프 프로 폼 쿠셔닝을 더했다. 빈틈없이 발을 감싸주는 스트렁 갑피가 포인트.